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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급등한 미국 천연가스주 컴스톡, 하루 새 시총 4,600억 원↑

미국 천연가스 생산업체 컴스톡 리소시스 (Comstock Resources, Inc.: CRK)는 6월 30일 뉴욕증시에서 6.84% 오른 15.16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44억5천만 달러, 한화 약 6조2천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Natural Gas Development

하루 동안 늘어난 시가총액은 약 3억2천7백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4천6백억 원 규모다.

이날 거래량은 161만1천 주를 기록했다.

최근 컴스톡은 6월 중순 중간자회사 피너클 가스 서비스 지분 27%를 투자사 식스스트리트에 6억 달러, 한화 약 8천4백억 원에 매각해 피너클의 기업가치를 22억 달러로 인정받고, 해당 자금으로 피너클 우선주와 전액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이번 거래로 피너클의 연간 고정비 약 4천만 달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서부 헤인즈빌 가스 인프라의 가치와 성장성을 재확인한 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컴스톡 리소시스는 미국 루이지애나와 텍사스의 헤인즈빌 셰일 개발에 집중하는 독립 천연가스 생산업체로, 서부 헤인즈빌에서 대규모 가스 매장량과 80만 에이커 이상 순광구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에는 넥스테라 에너지와 손잡고 텍사스 서부 헤인즈빌 인근에 최대 8기가와트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천연가스 발전·전력 허브를 조성해 AI 데이터센터와 LNG를 포함한 전력 수요 증가를 겨냥한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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