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호재에도 6% 밀린 플랫폼주, 투자자들은 왜 떠났나
뉴욕증시에서 (Etsy Inc: ETSY)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3% 급락한 74.62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70억8천만달러, 한화로 약 9조6천억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4억2천만달러(한화 약 5천7백억원)가 증발했다.
이날 거래량은 약 159만2천주였다.
이 회사는 5월 챗GPT 내에서 작동하는 전용 앱을 선보이며 AI 기반 상품 추천과 검색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인공지능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또 2026년 1분기에는 약 6억3천만달러 매출과 6% 안팎의 거래액 성장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Etsy는 수공예품과 빈티지 상품, 공예 재료를 중개하는 미국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로, 전 세계 소규모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양면 플랫폼이다.
2026년 1월부터는 크루티 파텔 고얄 CEO 체제에서 성장 둔화와 수익성 제고,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