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달 착륙주’ 하루 새 7% 급등… 시총 3천억 원 넘게 불어났다

나스닥에 상장된 인튜이티브 머신스 (Intuitive Machines Inc: LUNR)가 29일 뉴욕장에서 6.87% 오른 22.5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984만 주로 평소 대비 높은 수준이었고, 시가총액은 약 36억 달러, 한화 약 5조 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약 2억 6,600만 달러, 한화 3천억 원대가 증가했다.

Commercial Space Exploration

이 회사는 이달 초 최대 5억 달러 규모, 한화 약 7천억 원 상당의 보통주를 수시로 내다 파는 ATM 증자 계획을 공시해 당시 주가가 한때 15% 넘게 급락한 바 있다. 이후 1분기 2026년 실적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약 1억 8,670만 달러, 한화 약 2,600억 원과 기록적인 수주 잔고를 발표했지만, 대규모 증자와 내부자 지분 매도로 변동성은 여전히 큰 상태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민간 우주기업으로, 나사 CLPS 프로그램을 통해 달 착륙선 노바-C로 화물을 운송하는 상업 달 탐사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2025년 두 차례 달 착륙 시도에서 착지 후 기울어지는 기술적 난관을 겪었지만, 2026년 하반기 예정인 IM-3 미션 등 추가 임무를 앞두고 있어 향후 임무 성공 여부가 기업 가치와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