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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질株 또 들썩…뉴욕 신생주, 하루 만에 6% 급등

매디슨 에어 솔루션스 (MADISON AIR SOLUTIONS CORPORATION: MAIR)는 30일 뉴욕증시에서 6.3% 오른 39.50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69억9천만달러, 원화로 약 10조8천억 원 수준으로 커지며 하루 새 4억7천만달러 안팎 약 7천억 원이 증발이 아니라 새로 더해졌다. 거래량은 150만6천 주로 상장 초기 종목답게 수급이 빠르게 쏠리는 모습이다.

Heating and Air Conditioning

회사 측은 5월 12일 첫 분기 실적에서 1분기 매출 9억2,370만달러 약 1조4천억 원과 전년 대비 33.8% 성장을 공개하고, 수주잔고 115.5%, 주문 29.1% 증가를 내세워 성장성을 강조했다. 또 최근에는 약 13억5천만달러 약 2조 원대 초반 규모의 장기 대출을 재프라이싱해 이자 마진을 1%포인트 낮추고 2억4,900만달러 약 3,800억 원의 원금을 상환하는 등 상장 이후 재무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디슨 에어 솔루션스는 레즈노어, 에이프릴에어, 빅애스팬 등 브랜드를 통해 상업용과 주거용 난방, 공기 정화, 공조 장비를 공급하는 실내 공기질 솔루션 업체로, 2017년 설립돼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모회사 매디슨 인더스트리스 홀딩스에서 분리 상장됐으며, 4월 16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데뷔해 2026년 미국 IPO 가운데 손꼽히는 대형 공모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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