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AI 인프라株… 하루 새 시총 7천억 불어났다
(Penguin Solutions, Inc.: PENG)는 6월 30일 나스닥에서 12.45% 급등한 76.40달러에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38억 달러로 한화 5조 원 안팎까지 불어났다.
거래량은 304만 주로, 최근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AI 인프라·메모리 테마에 매수세가 다시 집중된 모습이다.
이 회사는 최근 엔비디아 AI 팩토리 스페셜라이즈드 파트너로 초청돼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 내 AI 인프라 솔루션 공급사로 합류했고, AI 팩토리용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ClusterWareAI를 업데이트하며 대형 AI 고객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월 7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지난달에는 CFO 네이트 올름스테드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경영진 변동도 이어지고 있다.
펭귄 솔루션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고성능 컴퓨팅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서버용 메모리 모듈 등을 제공하며 기업용 AI 인프라 구축을 돕는 것이 핵심 사업이다.
2024년 지주사 SMART Global Holdings에서 사명을 바꾸고 나스닥 티커를 PENG로 교체한 뒤 AI 팩토리와 메모리 중심 성장 스토리를 내세우며 ‘AI 인프라 수혜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