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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분리 마무리한 'HON'.. 신설 'HONA' 상장과 함께 주식 1대2 병합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는 이사회 결정에 따라 6월 15일을 기준일, 6월 29일을 분배일로 정하고 항공우주 사업부를 분할해 신설 상장사 Honeywell Aerospace 주식을 기존 보통주 2주당 1주 비율로 주주들에게 배분했다. 같은 시각 잔존 회사 주식에 대해 1대2 역분할을 단행해 발행·발행가능 주식 수를 절반으로 줄였으며, 이에 맞춰 각종 주식보상 계획과 RSU·스톡옵션 수량도 비례 조정했고 전 최고인사책임자 카렌 매티모어에게는 스핀오프 완료를 계기로 수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수십억 원대의 RSU·옵션 패키지를 새로 부여했다.

Aerospace

분할 완료와 함께 잔존 회사는 ‘Honeywell Technologies’라는 사명으로 나스닥 HON 티커를 유지한 채 순수 자동화 기업으로 공식 출범했으며, 항공우주 신설사 HONA는 6월 29일부터 나스닥에 상장돼 S&P 500과 S&P 100 지수 구성 종목으로 동시에 편입됐다.

허니웰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본사를 둔 산업·기술 기업으로, 건물·공정·산업 자동화와 특수소재, 안전 솔루션 등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최근 자동화·소프트웨어 중심 포트폴리오로 재편을 추진해왔다. 이번 스핀오프로 항공우주 사업부는 상업·군용 항공기용 엔진과 항공전자, 우주 시스템을 공급하는 독립 상장사로 분리되며, 양사는 각각 자동화와 항공우주 산업에서 별도 성장 전략을 전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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