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기업 CEO, 보유 주식 수백억 규모 매도 나섰다
(SiTime Corporation: SITM) 최고경영자 Rajesh Vashist가 6월 15일 자사 보통주 2만 주를 공개시장에 매도해 약 1,500만 달러, 한화로 약 2백억 원대 현금을 확보했다. 그는 이번 매도 이후에도 약 38만 주를 직접 보유하며, 공시 기준 시가로 약 2억 9,000만 달러, 한화 약 4조 원대 지분을 유지하고, 별도 법인 및 가족 신탁을 통한 간접 지분과 베스팅 대기 중인 RSU·성과연동형 RSU도 남겨뒀다. 같은 날 전후로 회사 임원 두 명도 각각 2,000주 안팎을 매도해 약 145만 달러, 한화 약 20억 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지만, 모두 상당한 잔여 지분을 유지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오늘 7월 1일, 회사는 일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로부터 타이밍 사업 자산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수한 사업은 인수 후 12개월 동안 최소 3억 달러, 한화로 약 4천억 원대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SiTime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MEMS 기반 실리콘 타이밍 솔루션을 설계·판매하며 AI 데이터센터, 통신, 자동차, 산업용 장비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