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미국 대형 유통주 '타깃' 임원, 약 18억 규모 자사주 매도

(Target Corporation: TGT) 임원 Cara A. Sylvester는 5월 29일 자사 보통주 1만 주를 공개시장 거래로 매도해 약 126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Retail

이번 매도는 1주당 약 125.89달러의 거래량가중평균가에서 이뤄졌으며, 처분 후에도 Sylvester는 약 45,930주의 타깃 주식을 보유해 현재 시가 기준 약 570만 달러, 한화 약 80억 원 수준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공시는 매도 가격이 좁은 범위의 장내 거래 평균가격임을 명시해, 파생상품이 아닌 통상적인 방식의 현금 주식 매도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타깃은 5월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이익을 내며 연간 매출 성장률을 약 4%로 제시하고,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도 상단 기준으로 제시하는 등 전망을 상향했다.

회사 측은 2026년에만 30개 이상 신규 점포 개설과 대규모 리모델링, 기술 투자 등을 포함한 수십억 달러 규모 점포 투자 계획을 밝히며 오프라인 매장 중심 성장 전략을 재차 확인했다.

타깃은 미국 전역에 약 2천 개 점포를 운영하는 대형 종합 소매업체로, 포춘 500에 속한 대표적인 유통주다.

2026년 기준 최고경영자 Michael Fiddelke가 이끄는 경영진은 식품과 자체 브랜드 강화, 점포 리모델링, 기술 투자에 수십억 달러를 투입하는 중장기 체질 개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