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방산·우주 신생주, 하루 만에 시총 4,600억 늘었다
어멘텀 홀딩스 (Amentum Holdings Inc: AMTM)가 7월 1일 뉴욕증시에서 5.89% 급등한 21.39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42만 주 수준으로, 시가총액은 약 52억 달러, 원화로 약 7.3조 원까지 늘었고 하루 새 약 3.3억 달러, 약 4,600억 원 이상이 불어났다.
최근 회사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34억 8,000만 달러와 순이익 5,400만 달러, 조정 EPS 0.60달러를 발표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고, 나사 아르테미스 2호 유인 비행의 지상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는 등 미 정부와 우주 프로그램 관련 핵심 파트너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어멘텀 홀딩스는 버지니아주 샨틸리에 본사를 둔 고급 공학·기술 솔루션 기업으로, 미국 연방정부와 동맹국을 대상으로 정보 분석, 사이버보안, 우주 시스템, 핵·환경 정화, 군수·유지보수 등을 제공한다. 2024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방산·정부 서비스 섹터의 대형 정부 계약과 인수 합병 이력을 바탕으로 성장성을 기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