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통화 위성 꿈꾸는 美 우주통신주, 임원 잇단 자사주 매도
(AST SpaceMobile, Inc.: ASTS) 최고기술책임자 Huiwen Yao는 6월 5일 사전 설정된 10b5-1 매매 계획에 따라 클래스 A 보통주 4만 주를 매도해 약 385만달러 규모 현금을 확보했으며 약 54억 원 수준에 해당한다.
Andrew Martin Johnson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법률책임자는 6월 11일 장내에서 클래스 A 보통주를 여러 차례에 걸쳐 매도해 약 430만달러, 약 60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으며, 공시에는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 Julio A. Torres는 6월 12일 연례 보상 성격의 제한부 보통주를 무상으로 배정받아, 1년 이내 또는 다음 주주총회 시점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에 전량 베스팅되는 조건으로 보유 지분이 소폭 늘었다.
최근 AST SpaceMobile는 6월 17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을 통해 블루버드 8·9·10호 위성 3기를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리며 직접 연결 위성 네트워크 구축을 진척시켰고, 5월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2026년 매출 전망을 1억5천만~2억달러로 제시하고 12억달러가 넘는 상업용 계약 잔고를 재확인했다.
AST SpaceMobile는 일반 스마트폰이 별도 단말기 없이도 우주 기반 셀룰러 브로드밴드에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를 목표로 블루버드 위성군을 구축 중인 미국 위성통신 기업으로, 통신 음영 지역 해소와 재난·비상 상황에서의 연결성 강화를 중장기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