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길리어드' CEO, 1만5천 주 매도…CFO·임원도 소량 지분 정리

미국 바이오 제약사 (GILEAD SCIENCES, INC.: GILD)의 회장 겸 CEO 다니엘 패트릭 오데이와 최고재무책임자, 주요 임원이 6월 초와 중순 사전 계획된 10b5-1 매매 계획에 따라 자사주를 일부 매도했다.

Biopharmaceutical

오데이는 6월 1일 보통주 1만5천 주를 주당 약 131~133달러에 분할 매도해 약 198만 달러, 한화 약 27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으며, 보유 지분은 63만2,567주에서 61만7,567주로 소폭 줄었다.

6월 15일에는 CFO 앤드루 디킨슨과 상업·기업업무 책임자 조한나 머시에가 각각 약 3천 주를 매도해 각각 약 37만~38만 달러, 한화 5억 원 안팎을 확보했으나, 두 사람 모두 수십억 원대 상당의 잔여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길리어드는 최근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의 미국 적응증 확대 승인과 주 1회 경구 HIV 치료·예방제 개발, 세포치료제 업체 아셀엑스 인수 추진 등으로 항암·항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임상 및 인수 소식과 함께 2026년 매출 전망 상향이 이어지며, 길리어드 주가는 6월 말 기준 나스닥에서 120달러대에 머물렀고 시가총액은 약 1,500억 달러, 한화 200조 원 안팎 수준에서 형성됐다.

길리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형 제약사로, HIV와 B형·C형 간염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항암제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오데이는 2019년부터 길리어드를 이끌며 인수·개발 투자를 통해 항암제와 장기지속형 HIV 치료·예방제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