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프트웨어주, 장중 6% 급등…시총 1조 넘게 불었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JFROG LTD: FROG) 제이프로그는 장중 6.44% 급등한 96.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116억달러, 원화로 약 17조9000억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8억달러(약 1조2000억 원)가 불어났다(환율 1달러당 약 1538원 기준).
제이프로그는 지난달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억5400만달러(약 2400억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같은 달 Stifel은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를 이유로 제이프로그 목표주가를 7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2주 전에는 공동 창업자 겸 CTO 요아브 랜드만이 보통주 4만5000주를 매도한 내부자 거래 공시도 나왔다.
제이프로그는 개발부터 배포까지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컨테이너 이미지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DevOps 플랫폼 업체로, ‘아티팩토리’ 등 바이너리 저장소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국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나스닥에 상장해 있으며, 구독형 클라우드·SaaS 모델을 기반으로 2025년 매출을 전년 대비 24% 이상 늘리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