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훈풍 타고 급반등한 美 건설 소프트웨어주, 하루 새 시총 5%↑
미국 건설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Procore Technologies: PCOR)는 전일 뉴욕증시에서 5.24% 급등해 44.35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228만87202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67억 달러, 약 9조 원 수준으로, 하루 만에 약 3억7천만 달러, 약 5,200억 원이 불어났다.
전일 이 종목은 아마존웹서비스 AWS의 10억 달러 규모 AI 현장 배치 프로그램 수혜주로 조명되며, 실제 산업현장에서 AI를 도입하는 대표 소프트웨어로 재부각됐다.
최근에는 포트폴리오·자본 계획 관리 기능과 공통 데이터 환경 CDE 등 AI 기반 기능을 잇따라 내놓으며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건설 프로젝트 관리 SaaS 기업으로, 설계부터 시공, 인력·원가·재무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2025년 매출은 약 13억 달러,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4억 달러 수준으로 연 15% 안팎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약 15억 달러 매출을 제시하고 AI 투자를 동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