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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서부 전력사, 5.75% 장기 담보채로 자금 조달·경영진 주식보상 확대

美 중서부 규제 전력사 (Ameren Corp: AEE)가 자회사 유니온 일렉트릭 컴퍼니를 통해 2056년 9월 15일 만기, 연 5.75%의 제1저당담보부사채 5억 달러 규모, 한화 약 7,000억 원의 신규 시리즈를 설정하는 보충 신탁증서를 6월 1일 체결했다. 이 채권은 거의 모든 규제 전력 자산에 저당권을 설정하는 담보 구조로, 2027년 3월부터 반기마다 이자를 지급하며, 조기 상환 시 메이크홀 콜과 만기 6개월 전 이후 액면 콜, 세액공제 관련 특정 이벤트 발생 시 101% 가격으로의 특별상환 조항을 담고 있다. 7월 1일에는 자회사 회장 패트릭 E. 스미스가 2029년 베스팅 예정인 제한조건부 주식단위를 추가로 배정받으면서 수십억 원대 규모의 장기 주식 보상이 늘었고, 401(k) 플랜 및 배우자 보유분을 포함한 회사 주식 관련 총 익스포저도 약 2.63백만 달러, 한화 30억 원대 후반 수준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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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머런 미주리는 6월 29일 연 5.75% 제1저당담보부사채 5억 달러를 공모 형태로 실제 발행해 비용 차감 전 약 4억 9,220만 달러, 한화 약 6,9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단기 차입금 상환과 단기 설비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2월 분기 배당금을 주당 0.75달러로 5.6% 인상했고, 5월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2026년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유지하는 등 자본조달과 주주환원을 병행하고 있다.

애머런은 미주리주와 일리노이주에 전력과 가스를 공급하는 미국 중서부 규제 유틸리티 지주회사로, 발전과 송배전 자산을 자회사들을 통해 보유·운영한다. 최근 수년간 송배전망과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비투자를 늘리면서 장기 자금 조달 수단으로 모기지 담보 회사채 발행을 반복적으로 활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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