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패키징 기대에 또 5% 급등…숨은 대만 반도체 수혜주
(ASE Technology Holding Co., Ltd.: ASX)는 7월 6일 뉴욕증시에서 5.25% 급등해 43.63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957억 달러, 원화로 약 130조원대로 늘었고, 하루 동안 증가한 시가총액은 약 53억 달러, 약 7조원대 수준이다. 거래량은 374만 주를 기록했다.
주가는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이상 늘고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데다 AI용 첨단 패키징 수요를 반영한 상향 가이던스가 제시된 이후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회사는 2027년 가동 목표의 310mm 패널 레벨 패키징 자동화 라인과 가오슝 AI 패키징 허브 구축, 5월 매출 28.6% 증가 등으로 AI 패키징 투자 스토리를 부각시키고 있다.
ASE 테크놀로지 홀딩은 대만 가오슝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독립 반도체 패키징·테스트(OSAT) 업체로, 글로벌 OSAT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다. 뉴욕증권거래소에 ADR 형태로 상장돼 있으며, HBM과 AI 가속기용 첨단 패키징 투자가 이어지면서 TSMC·AMD 등과 더불어 AI 반도체 패키징 밸류체인의 핵심 수혜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