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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공포 털고 6% 급등한 수면무호흡 치료주

레즈메드(ResMed Inc: RMD)는 뉴욕증시에서 6.14% 급등한 222.50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322억달러, 한화 약 45조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하루 동안 주가 상승으로만 약 21억달러, 약 3조원의 기업가치가 새로 더해졌고 거래량은 178만주로 최근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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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의 배경으로는 글로벌 대형 은행의 아시아·태평양 콘빅션 리스트 편입 소식과 8월 6일 예정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꼽힌다. 회사는 6월 1일 3억4천만달러, 한화 약 4,700억원 규모의 녹트릭스헬스 인수를 마무리해 하지 불안 증후군 등 수면·신경계 질환용 웨어러블 치료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성장 스토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레즈메드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수면무호흡증 및 만성 호흡질환 치료용 CPAP 장비와 마스크,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선두 의료기기 업체로, 가정 기반 호흡치료 시장 성장의 직접 수혜주로 꼽힌다. 비만 치료제 GLP-1 확산으로 수면무호흡 환자 감소 우려가 있었지만, 고령화와 낮은 진단률 개선, 디지털 헬스 플랫폼 확장에 따른 구조적 성장 여지가 크다는 평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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