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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리포트에도… 안과 신약 믿고 다시 2% 넘게 올랐다

타서스 파머슈티컬스(TARSUS PHARMACEUTICALS INC: TARS)가 7월 6일 나스닥에서 2.46% 오른 67.05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28억8천만달러, 한화 약 3조9천억원 수준으로 늘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7천3백만달러, 한화 약 1천억원가량 불어났고, 거래량은 109만5천여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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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거버넌스와 감독 관련 안건을 통과시키며 지배구조 안정을 도모한 가운데, 월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여전히 ‘모더레이트 바이’와 평균 목표가 90달러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공매도 리서치사 컬퍼 리서치가 7월 1일 환자 지원 프로그램 지출 구조 등을 문제 삼는 보고서를 내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점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타서스 파머슈티컬스는 안과 질환에 특화된 바이오텍으로, 모낭충 감염이 원인인 데모덱스 안검염 치료제 XDEMVY를 미국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FDA 승인 약으로 상업화하며 매출을 키우고 있다. 회사는 이 약의 피크 매출을 20억달러, 한화 약 2조7천억원 이상으로 제시하며 안과 미충족 수요 영역에서 추가 적응증과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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