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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주, 하루 만에 7% 급등한 이유는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바로니스 시스템스 (VARONIS SYSTEMS INC: VRNS)는 6일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7.26% 오른 45.97달러 약 6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시가총액은 약 52억8천만달러 약 7.1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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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에만 시가총액이 약 4억1천만달러 약 5,600억원가량 증가했다.

회사는 4월 28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SaaS ARR이 전년 대비 29% 늘고, 주당순이익 EPS 0.06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AI 보안 수요 확대에 힘입은 성장세를 확인시켰다.

3월에는 기업용 AI 시스템을 보호하는 신규 플랫폼 바로니스 아틀라스를 출시했으며, 7월 초 가트너 피어 인사이츠 고객 선택상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재차 인정받았다.

바로니스 시스템스는 2005년 설립된 데이터 및 AI 보안 전문 기업으로, 기업 내부 파일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민감 데이터 접근을 분석해 내부자 위협과 데이터 유출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2026년 들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퍼스널의 리프롬프트 취약성을 공개하는 등 생성형 AI 환경에서 새로 등장하는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알리는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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