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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소재 수혜주, 하루 새 시총 1조 넘게 증발

미 반도체용 첨단 소재 업체 인테그리스 (ENTEGRIS INC: ENTG)가 7월 7일 뉴욕 증시에서 5.79% 급락해 136.7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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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락으로 시가총액이 약 11억 달러, 한화로 약 1.5조원이 증발하며 전체 시총은 약 208억 달러, 한화로 약 29조원 수준으로 내려앉았고, 거래량은 321만 주로 최근 1년 평균인 약 283만 주를 소폭 웃돌았다.

인테그리스는 2026년 1분기에 매출 약 8억 1,200만 달러 약 1.1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고,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8억 1,500만~8억 4,5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한 상태다.

또 2024년에는 미국 CHIPS법 보조금 합의를 이끌어내고, 2022년 인수한 CMC 머티리얼즈와의 통합을 통해 첨단 공정용 CMP 슬러리와 고순도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AI 반도체 투자 수혜 기대를 키워 왔다.

1966년 설립된 인테그리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빌러리카에 본사를 둔 반도체용 고급 소재·공정 솔루션 업체로, 전 세계 약 7,700~8,000명의 임직원과 글로벌 생산·R&D 거점을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약 32억 달러, 한화로 약 4.5조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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