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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심 소프트웨어 떼어내는 글로벌 수면 의료기기 업체, 본업 집중 가속

(ResMed Inc.: RMD)는 장기요양시설·시니어 리빙·재가 요양기관 등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매트릭스케어 사업부와 관련 솔루션을 사모펀드 프레이저 헬스케어 파트너스에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매각을 통해 수면·호흡 치료와 가정 기반 연결 헬스케어 등 고성장 핵심 사업에 자본과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이며, 거래는 규제 승인 등을 거쳐 2027 회계연도 1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으로 2026 회계연도 4분기 공시에서 재무적 영향이 추가로 공개될 전망이다. 거래 종결 전까지 매트릭스케어는 현 체제를 유지하며 고객 서비스와 지원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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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Med는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14억3,000만 달러(약 1조9,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마진이 동반 개선됐고, 레스트리스 레그 증후군 시장 공략을 위해 의료기기 업체 녹트릭스 헬스를 약 3억4,000만 달러(약 4,6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병행하고 있다.

ResMed는 수면무호흡증과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를 위한 CPAP·BiPAP 등 양압기와 마스크,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으로 가정 기반 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에 강점을 가진다. 고령화와 비만 증가, 재택 치료 확대 흐름 속에서 수면·호흡 치료 기기와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을 포함한 연결 헬스케어 시장은 중장기 성장 산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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