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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억 달러 인수 발표 하루 만에 시총 1조 원 증발한 나스닥 신생주

(Solstice Advanced Materials Inc: SOLS)는 6일 뉴욕 나스닥에서 8.27% 급락한 62.42달러에 마감해, 시가총액이 약 7억 5,700만 달러 약 1조 원 줄어든 약 99억 달러 약 13조 원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Advanced Materials

이날 거래량은 1,025만 주를 넘기며 투자자들의 매매가 크게 늘었다.

주가 급락은 전날 발표된 엘리먼트 솔루션즈 인수 소식 직후에 나왔는데, 솔스티스는 엘리먼트 솔루션즈를 순차입금 인수를 포함해 총 145억 달러 약 19조 원 규모의 현금·주식 혼합 거래로 사들이는 definitive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반도체·전자·AI 인프라용 소재 포트폴리오를 통합한 ‘전자 소재 플랫폼’을 키우고, 첫해부터 매출 성장과 조정 주당이익에 모두 플러스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솔스티스는 2025년 허니웰의 고급 소재 사업부를 떼어내 만든 스핀오프로 출범한 스페셜티 케미컬·첨단 소재 기업으로, 저온냉매와 발포제, 반도체용 화학소재, 고성능 섬유, 실험·생명과학용 시약 등을 전 세계에 공급한다.

사업은 냉매·응용 솔루션과 전자·스페셜티 소재 두 축으로 나뉘며, 데이터센터 냉각과 반도체, 방산, 제약·헬스케어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 두루 노출돼 있어 ‘허니웰 출신 성장주’로 기관과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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